강아지에게 주면 안되는 음식 무조건 확인

요즘은 밖에만 나가도 강아지나 고양이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데리고 다니는 모습을

쉽게 볼수 있어요.

작고 귀여운 아이들이 꼬리를 흔드는

모습.  착 달라붙는 모습을 본다면

안빠져들수 없죠.

 

 

하지만 잘못된 상식과 이해부족으로

잘못 키우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티비를 보다보면 강.. 뭐더라..

그분이 떴다하면 많은 동물들이

하던 행동이 교정이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그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욕심만으로

키우다보니..

 

하긴 언어가 다르고 하는 행동이 다른데

어찌 이해를 다 하겠냐만은...

아무래도 키우려면 먼저 공부하고나서

키워야 되지 않나 해요.

 

 

 

 

 

그중에 중요한 것은 음식이죠.

사료만 준다면 뭐 큰 문제는 안되겠지만

키우다보면 다른 음식먹을때

달라고 달려들고 애교피우면 예뻐서

그냥 주게 되는데요.

 

 

아무리 예뻐도 그들에게 주면 죽음으로

까지 몰고 갈 수가 있는 음식이 있어요.

그러니 미리 알아둬야죠.

 

 

 

초콜릿은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죠.

독이라 해도 될만큼 좋지 않아요.

 

달걀의 흰자는 반드시 익혀서 주고

노른자는 괜찮다네요.

 

마늘, 파, 양파등은 절대 주면 안되요.

구토, 설사와 함께 사망에 이르게 하죠.

 

포도의 씨도 절대 안되요

포도씨를 발라서 주지 않을거면

주지 마세요.

죽이고 싶으면 몰라도....헉....;;

 

 

견과류와 오징어도 안되요.

주면 좋다고 다 받아먹지만...

그들은 자신에게 좋고 안좋고를 따질줄

몰라요 맛나면 그냥 먹어요.

사람도 잘 모르고 줬다가 죽는 경우도 많아요

평생의 반려견으로 키우려 하다가

잘못된 상식으로 그들을 죽게하고나서

후회하면 늦어요.

꼭 미리미리 숙지하시고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