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중시 사회가 폭식증 만든다
외모중시 사회가 폭식증 만든다
보통은 20~30대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는게
폭식증이라고 합니다.
폭식증은 2시간 안에 일반적으로 먹는 음식양
과 달리 누가 봐도 많은 양으로 보이는 음식을
먹는 것을 말하는데요.
보통은 다이어트를 하면서 계속해서 굶고
잘 먹지 않고 잘 참다가 한번씩 폭식증 증세
를 보이며 음식을 섭취하게 됩니다.
외모가 중시되는 사회에 살고 있다보니
아무래도 살이 조금이라도 찌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보기 좋은 몸매인데도 만족을 하지
못하고 더 빼서 마른 몸매가 되야지만 만족
을 하는 사회에서 살고 있다보니...
이런 증상이 오히려 더 나타나는 것입니다.
보통은 젊은 여성이 70%가 넘으며 남성분
들 중에서도 젊은 층이 폭식증환자가 65%
나 된다고 합니다.
폭식증이나 거식증등은 스스로 생각하기에는
음식을 제대로 못먹어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순간 자제를 못하고 폭식을 한다고 생각을
하고 병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는것이 대부분
입니다.
하지만 폭식증, 거식증은 정신질환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스스로 고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도움을
받아서 치료를 해야 합니다.
일주일에 두번이상 폭식을 하고 살이 찔까
하여 다시 토해내고 설사약을 먹는 등의 행동
이 두달이상 간다면 스스로 고치기 힘들고
잠시 좋아지다가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언제든
지 다시 증상이 재발하게 됩니다.
스스로 초기에 자제를 할 수 있을 때 컨트롤을
해서 고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때를 놓치면 아무래도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외무중시 사회 때문에 저도 오늘 디톡스중이
랍니다
곧있을 친구 결혼식에 살이 쪄 보이고 싶지 않
기 때문이죠~~
저야 영양학적으로 영양섭취를 다 하면서
디톡을 하기 때문에 문제는 없습니다마..
살을 빼기위해서무작정 굶는 행동도 바른
다이어트 방법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