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모양

 딸기 모양

 

딸기는 큰 잎이 3개 달려있는 잎모양에 각각은

둥그렇고 가장자리 모양은 톱니같다.

씨가 과일표면에 깨처럼 박혀있어 그 누구도

한번 설명을 들으면 딸기가 어떤 과일인지

찾아낼수 있을 정도다

 

거의 대부분은 빠~알간 색이지만 흰색도 있다.

 

요즘은  딸기는 대개 비닐하우스에서 재배를 하

여 사시사철 언제든 먹을 수있다.

 

 

 

 

 

하지만 겨울에는 딸기는 금값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러고보면 전설의 고향이 떠오른다.

 

늙으시고 아프신 노모가 딸기가 먹고프다하여

한겨울에 온 산을 헤매이고 다니며 딸기를

찾아다닌 효성 깊은 효자 이야기...

흠... 말하다보니 딸기가 아닌것도 같고 헛깔

리고 있다..ㅋ

 

암튼 딸기... 새빨갛고 하트모양같이 생긴 모양

이 참으로 매력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