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거부할수 없이 다가온 새해
아...
거부하고 싶습니다.
나이를 또먹어버렸습니다~ㅜㅜ
거부하고 싶지만...
세월은 장수도 못막는다는 말을 어르신이
하시더군요.
네네...
세월은 누구도 막을수 없죠.
그 누구도 말이죠~
그러니 당당하게 2016년 새해를 맞아야겠죠
올한해 계획도 다시 돌아보고,
해야 할일들도 체크해는 하루를 보내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들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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