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고통 대상포진  예방주사가 있다네여

 

 

제 주변에서도 대상포진을 앓은 사람이

이미 5사람이나 됩니다.

 

가까운 사람들중에서 말이지요.

이정도면 절대 적은 숫자가 아닌듯 한

대상포진..

 

처음에는 몸살인가 하여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한과 발열, 몸의 통증으로 인해서

몸살인줄 알고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극심한 고통이

뒤따라오기 때문에 보통은 그때 되서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두에 걸렸거나 수두예방주사를 맞은 사람

에게 나타나는데 원인은 아직 모른다는

군요.,

 

면역력이 낮아지면 찾아오는 대상포진은

가장 무서운 것이 얼굴로 오는 것이라고

합니다.

 

 

 

 

 

제가 아는 분은 얼굴에 대상포진이 와서

표정을 제대로 짓지도못하고 계속 침맞으러

다니고 좋다는 병원을 다 다닌 후에야

말하지 않음 표가 안날 정도로 나아지긴

했지만 본인은 아직도 불편하다고 합니다.

 

이런 대상포진.. 50대에는 더 많은 분들이

걸린다고 하는데요.

 저희 어머니도 대상포진이 걸렸을 대 병원에

가니 의사선생님이 아픈 피부아 깃털을 갖다

대고 스쳐보시던데... 그정도에도 고통이 오면

대상포진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시더군요 ㅎ

 

 

 

 

암튼... 이런 대상포진은 알고보니 예방주사가

있다고 하는데요.

예방효과는 50% 이상이라고 하는데...

어떨지는 알수가 없군요.

 

암튼..  면역력을 신경써서 아예 절리지 않는게

최선이겠습니다

 

Posted by 힐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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