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도 잘 쓰지 않고 버려두고 있는 제 차가...
통장 아주머니 눈에 띄었나 봅니다.
띵동띵동 누르는 소리에 나가보니 통장님이라
하네요.
무슨 일이시냐고 물으니 자동차요일제를 신
청하라고 하시네요.
별 관심도 없는데 이리저리 설명을 해주시고는
신청서를 내미십니다.
월요일에서 금요일안에 하루를 정해서 운전을
하지 않는 건데요.
신청을 하고 스티커인지 뭔지가 오면 그때부
터 정한 요일에 운전을 하지 않아야 할것 같
은데 여러가지 헤택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공영주차장 주차시 금액도 반액할인 받고
뭐 여러가지라는데..
별 관심은 없고 하도 열심히 설명을 하셔서
신청했네요 ㅋ
일단 우편으로 온다니 오면 자세히 봐야겠어요
헤택이 있다면 궂이 안할 필요도 없는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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