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세월은 유수와 같아라~

힐링초 2016. 2. 6. 17:41

 

세월은 유수와 같아라~

 

어영부영 하다보니 벌서 설이 다가오네요.

아무것도 한것이 없는것 같은데..

 

새해 새날 1월 1일에는 올해 무언가 새롭게

해보고자 마음을 먹었었는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여러분은 계획과 같이 무언가를 시작하고 열

심히 노력하고 계신가요?

 

저는... 여전히 제자리인듯 합니다.ㅠㅠ

 

세월은 유수와 같아서 지금 코앞에 지나가는

듯 보여도 눈 깜빡하면 태평양에 가있다죠.

 

아... 이런말 하니 할머니가 다 된듯... ㅠ

 

암튼 까치까치 설날 행복하게 보내세요~~~

인사가 좀 이른듯 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