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와 그릇의 관계

다이어트와 그릇의 관계

 

다이어트라는 것이 평생의 숙제와 다름이 없

는 일이죠.

티비 오 마이 비너스처럼 누군가 먹는 것 하

나하나 다 신경써주고 체크하고 운동도 전문

적으로 하게 하고, 하는사람도 적극적으로

따라준다면야 성공가능성은 높아지지만

혼자서 열심히 무엇이든 시도해보는 우리는

언제나 실패가 더 가깝게만 느껴지죠.

 

 

 

 

 

 

 

요요현상은 친구와도 같다해야 할까...

 

다이어트를 할때.. 신경써야 할 부분중에 가장

큰 부분이 먹는 것이죠.

 

음식을 줄이지 못하면 다이어트는 성공할 수

없는 아주 먼 나라 얘기에 불과하게 됩니다.

 

음식을 줄이려면 먹던 그릇에 한숟가락 남기

는 것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쉽지 않죠

딱~ 그 한숟가락때문에 배가 부르고 포만감이

느껴지는데 그 한숟가락을 안먹으려니 여간

시험에 들지 않죠.

 

 

 

 

이럴때는 그릇크기를 조금씩 작은 그릇으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이승철은 쉴때가 아니면 해외에 나갈때도 저울

을 들고 다니면서 무게를 재서 먹는다는군요

다이어트를 위해서요,.

 

 

 

 

그러기 쉽지 않으니 일단 집에서 먹는 그릇크

기부터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그릇에 포만감있게 담고 먹어도 먹던

그릇보다 양이 작아도, 그래도 배부르게 먹

은듯한 착각을 주니까요.

 

그릇부터 일단은 작은걸로 바꾸세요.

그렇다고 너무 차이가 나보이면 적게 먹었다는

생각에 포만감이 안드니 조금씩 줄이는것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