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여자특징 알면 좋고 모르면 무셔~

b형여자특징 알면 좋고 모르면 무셔~

 

혈액형별로 특징이 다 다르다보니 재미로 혈액혈별

특징을 보시는 분들이 많죠.

물론 해외에서는 이런것에 관심도 없다지만.

우리는 특히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남의 사생활, 남의 생각이 어찌나 궁금한지~^^

 

 

 

 

 

티비를 봐도 온톤 남의 사생활, 남의 생각, 행동들

을 보여주는 프로그램들로 넘쳐나죠.

그냥 남이 사는 모습인데 뭘 그리 열심히 쳐다보

게 되는지..

어찌 생각하면 참 우스운 일인것 같아요.

하지만 궁금한건 궁금한것.

 

 

 

 

오늘은 b형여자가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지 한번

훓어보려고 해요.

100% 맞을수는 없고, 재미로 봐야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쟎아요 ㅋ

 

b형여자는 친하면 둘도 없는 친한 관계가 되기

쉬운데 친하지 않으면 괜히 무서운 언니, 가까이

하기 어려운 동생, 까칠한 여자가 될 수 있어요.

그러니 주변에 b형여자가 있다면 괜히 다가가서

친한척 얘기하면 좋아라하고 더 빨리 가까워질수

있어요.

 

 

 

 

외로움을 많이 타는 b형여자는 누군가 다가와주

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하지만 적당히 끊고 맺음을 해야해요.

안그럼 되려 귀찮아할수도 있어요.

개인주의성향이 강한 이 타입은 구속받는것,

남을 구속하는 것도 싫어해서 좀 친해졌다고 잔

소리하고 너무 자주 사생활에 관여하여 시간을 빼

앗긴다 생각하면 아주 싫어한답니다.

 

b형여자는 주변에 남자친구도 많고 여자친구도 많

지만 한번 아니다 하는 자신만의 기준을 넘어서면

찬바람이 불도록 뒤돌아떠나버립니다.

이런면에서는 아주 냉정한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대화를 할때 돌려돌려 말하면 짜증냅니다.

바로 주제로 넘어가서 말하는 것을 좋아하고,

핵심을 짚어 말하기를 좋아해요.

어떠한 일을 할때에도 평소 안그런것 같으면서도

한번 진행을 하면 밀어붙여서 일을 진행하고 성사

시키는 면이 있어요.

 

b형여자특징은 자존심이 아주 강하다는것.

이때문에 남에게 고개숙여야 하는 일이 생기면

정말 싫어합니다.

 

 

 

 

 

b형여자는 두가지 타입이 있는데.

위 모든 성격에 아주아주 밝은 타입과,

위 모든 성격에 아주아주 어두운 타입이 있어요.

b형여자라고 모두 밝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어두운 타입도 기질은 숨길수 없어서

말할때 은근히 다 드러난답니다.

남에게 지는거 싫어하고 좋고 싫음이 명확하고

개방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는 점들이 말이죠..

 

 

 

 

 

그리고 b형여자는 잘생긴 남성을 좋아해요.

잘생기고 능력도 좋아야 좋아합니다.

이도저도 아니라도 정들어 좋아질수도 있지만

아니라 판단이 서면 바로 떠나버립니다.

 

음.. 적다보니..........

해당사항이 많습니다 ㅎㅎ

제가 b형여자라능.......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