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이젠 친숙하다. 부페가면 꼭 있는 과일
친구 결혼식이라 결혼식에 참여하여
정말로 진심담아 축하를 해주고 부케도 억지로
받았다.
6개월안에 결혼을 안하면 평생못한다고 하는데
아마도 친구덕에 평생 못하지 싶다. ㅋ
요즘은 결혼식하면 부페다.
부페에서 무조건 있을 법한것들이 있다.
김밥, 초밥, 육고기, 과일, 커피등등..
그중에서도 요즘은 부쩍 가는 곳마다 보이는
용과.
희고 씨앗이 까만 점처럼 박혀있어 멀리 있
어도 존재를 알리는 용과.
이름도 멋진 과일이다.
용이 여의주를 문것처럼 생겼다하여 지어진
이름이라고 하는데 선인장 열매이다
물론 아직도 이름을 말하면 먹어보고도 뭔지
모른다고 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그래도 안먹어본 친구는 없다.
물론 내 주변에는 말이다 ㅎ
요즘은 용과가 너무 눈에 자주 띄어 흔해진
듯 보이지만. 가격이 저렴한 과일은 아니다.
물론 부페이 있는 얼어있는 용과야 저렴하게
들어온 것이겠지만 ㅎㅎ
암튼 보면 반가운 과일이 용과가 되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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