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부탄 부페 가면 꼭 있는 과일

 

 

 

 

이름도 생소하다.

그런데 과일은 아주익숙하다.

 

매번 보면서 이름이 뭘까 궁금했다.

 

언제부턴가 부페에 가면 꼭 있는 과일.

 

동남아인들 오면 꼭 넘쳐나도록 담아서

다 먹고 가는 과일.

 

나는 맛있는 줄 몰라 가면 어쩌다 한개

집어와서 먹는다.

그러곤 후회를 한다.

안먹을껄...하고 ㅋㅋㅋ

 

말레이시아가 원산지인데 모양이 둥글고

붉고 돌기가 나있다.

 

돌기가 나서 털있는 열매라는 띁의 람부탄

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나다.

 

과육이 흰색에 과즙이 많다는데..

나는 잘 모르겠다....;;

람부탄의 맛을....

 

수입해오면 가격이 아주 싼것 같다.

부페마다 없는 곳이 없으니말이다.

 

Posted by 힐링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