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0대 슈퍼푸드 파이토케미컬중심 식품
이미 선정이 된지 13년도 지난 세계 10대 슈퍼푸드
이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챙겨
드시고 있습니다.
선정조건은 일단은 지방함량이 적어야 하고 칼로리
도 낮아야 하며,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어야 하고 섬유소까지 함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거기다가 파이토케미컬을 다량 함유해야 하는게
세계 10대 슈퍼푸드의 선정조건입니다.
파이토케미컬은 생리활성물질입니다.
이같은 선정조건을 내걸고 10대푸드를 선정한
사람은 노화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스티븐 프랫박
사입니다.
세계 10대 슈퍼푸드의 효능은 기본적으로 한산화
작용을 하고 해독작용을 하며 노화방지에도 도움
이 되는 식품입니다.
지금쯤이면 새로은 세계 10대 슈퍼푸드가 나올만
도 한데 새로운 연구는 없나봅니다~
하지만 이 식품들만 열심히 종류별로 잘 챙겨먹
어도 정말 노화예방과 성인병예방은 기본이로 될
정도의 효능들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한번쯤 알아보
고 챙겨먹어도 좋을 듯 합니다~
브로콜리, 블루베리, 녹차, 연어, 붉은 포도주,
시금치, 토마토, 귀리, 마늘. 견과류.
이렇게 열가지가 바로 우리를 건강하고 젊게
유지시켜줄 세계 10대 슈퍼푸드입니다.
모든 식품에는 좋은 점이 있다면 나쁜 점도 있
습니다.
열가지 식품들중에서도 나에게 좋은 식품이 있
고 나쁜 식품이 있습니다.
그건 사람마다 타고난 몸이 다르고, 생활습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의해서 먹어야 하는 식품도 있습니다.
귀리는 소화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통째로 먹을
때에는 아주 꼭꼭 씹어먹지 않으면 소화장애가
올 수 있고, 견과류는 생각보다 칼로리가 거의
대부분이 높습니다.
몸에 좋다고, 손이 간다고 계속 집어먹으면 나도
모르게 살이 찌게 됩니다.
마늘은 몸에 열이 많은 분은 오히려 과하게 먹으
면 좋지 않으므로 알고 먹어야 합니다.
붉은 포도주도 좋다고 해서 과하게 먹으면 알콜
과다섭취로 간기능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 과하게 먹어서 좋은 것은 없습니다.
장수하시는 분들 대부분은 소식을 한다는 것을 볼
때 과식은 오히려 내몸에 독을 만들어내는 식습관
임을 알고 골고루, 적당히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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