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밥처리 간단합니다.

 

 

밥통에 밥을하면..

한번에 먹을 양을 정해서 딱맞게 밥을 하고 다 먹어

치우면 좋지만,,,

생각보다 그게 쉽지는 않죠.

 

밥을 한번이라도 해보신 분들은 아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저도 밥을 양을 맞추어서 하려고 하다보면..

항상 실패를 하여서 밥이 남아버리는데요.

 

남은 밥들은 항상 찬밥신세가 되고 맙니다.

 

찬법처리 항상 신경이 쓰이는 부분인데요.

찬밥은 제일 맛나게먹는 방법은 바로 볶음밥입니다.

냉장고에 그냥 덜어놓고 방치한 밥은 수분이 날아가서

밥알이 전자렌지에 더워도 입안에서 돌아다니기 일쑤~

 

 

 

 

그래서 찬밥처리에 가장 좋은 방법~

바로바로~~

냉동고로 직행하는 것입니다.

밥을 하자마자 김이 모락모락 날때.

전자렌지에 바로 돌릴수 있는 통에다가

밥을 1인분씩 담아서 얼리는 것입니다.

 

찬법처리한, 냉동고에 있는 밥을 먹을 때에 꺼내어서

전자렌지에서 해동을 잠시 해주고 다시 데우기로

해주시면 됩니다.

밥 양이 많지 않을때 해동과 데우기를 시간 다채워

하고나면 밥에서 수분이 다 날아가서 돌씹는 것처럼

될 수 있으니 일단은 시간이 반정도 지나면 해동 꺼내고

데우기도 시간이 반정도 지나면 꺼내어서 밥상태를

보새요

 

 

 

 

집집마다 전자렌지표시방법도 다르고 하니

우선 한번은 돌려보면서 시간을 보고 적당한 시간을

기억해두셨다가 다음에도 그렇게 돌려서 데워드시면 됩니다.

 

그래서 저는 아예 밥을 할 때 양을 많이 해서 두어번 먹을거

빼고는 모두 얼려버린답니다.

데워먹으면 새밥같이 되니까요~~~^^

 

 

 

 

 

Posted by 힐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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