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보양식 삼계탕과 어울리는 부추겉절이

 

 

환절기 보양식으로 부족함이 없는 삼계탕~~~

그리고 삼계탕과 너무나도 자~알

어울리는 부추겉절이...

 

몸에는 너무너무 좋은데

만들기는 너무나도 쉬운 요리들이죠~~

 

삼계탕이야 닭을 준비해서

뱃속에 밤, 대추, 황기, 감초등등

갖가지 약초를 넣고 한시간 이상 푸욱 고으면

요리가 끝~

이고  오늘 주 요리인 부추겉절이도

너무너무 쉽답니다~

 

 

 

 

부추겉절이는 재료도 간단~~해요

 

재료 :

부추, 액젓, 설탕, 청양고추, 고추가루

 

 

 

 

 재료도 간단하죠?

부추를 먼저 준비하여서 깨끗이 다듬으세요.

그리고 대략 먹기 좋은 길이

5cm정도로 잘라주시면 됩니다.

 

 

 

 

 

양념은 액젓과 설탕이면 끝납니다.

액젓과 설탕을 조금씩 넣어가며 간을 맞추면 됩니다.

액젓도 간이 다 다르다보니 정해진 양을 말하긴

그렇네요.

고추가루는 물론 빠지면 안되구요~

액젓으로 간하고 설탕을 넣고 단맛을 맞추고

중요한 포인트는 청양고추를 다져서

듬뿍 넣어야 맛있답니다.

 

 

 

 

부출를 사실때 머리부분이 너무 굵은건 먹기에도

맛이 없으니 머리부분이 가는걸 사시거나

머리부분은 부추전을 부쳐먹어도 좋을것

같아요~~~

위 사진에 머리부분이 많죠?

그부분은 정말 맛이 없어요~~으~~~~~

 

 

 

 

 

 

 

 

 

 

Posted by 힐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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