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가수인데...
구수하게 부르는 트로트에 오히려 연세가
지긋하신 분들이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신유 하면 시계바늘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왜인지...
트로트를 아직 좋아할 나이는 아닌데...
내가 언제부터 이노래를 알고있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암튼 구수한 노래입니다.
신유 시계바늘 함께 들어볼까요?
하루하루가 참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거 같아요.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아도 짧고
하기 싫은건 1분이 하루같을수도 있죠.
생각하기 나름 삶이 달라지는것 같아요.
제가 아는 분도 참 잘 짜증을 내는데..
제가 늘 그러죠.
웃고 살아도 짧은 시간이라고..
하지만 저도 그러지는 못하는것 같아요.
듣고 싶은 노래도 실컷 듣고 기분좋은 시간 보내세요.
저도 노력해보려구요^^
신유 시계바늘 즐겁게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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