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머리속에 지우개 우울증때문일수도 있어요
아이를 낳고 아줌마가 되면 기억력이 감소하고
깜빡깜빡거리면 당연한 듯 하게 생각하는 사람
들도 많아요.
그러면 아이도 안낳고 노처녀는 기억력이
감소하고 깜빡깜빡거리면 어떻게 생각해야 될까요?
물론 영양소 부족으로 깜빡거릴 수도 있어요,.
무기질이 부족하면 그렇기도 해요.
그래서 아이낳은 아줌마는 아이에게 영양을 다
주어 영양이 부족한데 채워주지 않아서 이런
증상이 잘 오기도 해요.
물론 노처녀든 노총각이든 무기질 부족이면
이런 증상이 나타나기도 해요.
그런데 무기질 부족이 아닌데도 그런 경우가
있는데 바로 우울증이에요
우울증을 갖고 있는 사람들중에 병원을 찾는
사람은 10%밖에 안된데요.
심각한 우울증이라도 우리나라는 아직은 이
쪽으로는 선진화되지 못하여 병원에 다니면
주변에서 정신병자 취급할까봐, 아니면 이
력이 남아 어디 취업할때 나올까봐..이런걸
로 걱정되어 가지도 못해요.
그런데 자살하는 분들중 70%가 우울증이라죠.
우울증이 오면 기억력이 깜빡거릴수도 있고
화가 치밀어오른다거나, 자꾸 짜증이 나고
쉽게 눈물이 나기도 하고, 이러다가 치매가
올수도 있데요.
요즘 치매는 노인만 걸리지는 않는다죠?
스스로 잘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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