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페가면 꼭있는과일 토마토

 

 

 

 

 

 

부페를 가서 음식을 먹다보면...

꼭 후식코너에서 토마트를 찾을 수 없다하여도

다른 음식에서라도 토마토는  어떠한 형태로

라도 나오는 과일중에 한 가지죠.

 

뭐 과일이라 해야 할지 채소라 해야할지는 모르

겠지만 말이죠.

 

토마토의 빨간색에는 카로티노이드라는

물질이 잇는데 주성분이 라이코펜이죠.

 

그래서 빨갛게 익혀먹으면 더 좋다고들 하죠.

 

보통은 토마토를 그냥 먹기 마련인데.

열을 가해서 요리를 해서 먹으면 체내 흡수율

이 높아져서 요즘은 요리로도 활용을 참 많이

들 하는 식품입니다.

 

얼마전에도 부페를 가서 셀러드에들어있는

토마토랑 토마토를 얇게 썰어 치즈와 함께

같이 겹쳐서 둔 음식이 있었는데..

음식이라 해야하는건지..

암튼 이름은 모르겠지만 잘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몸에도 좋은 토마도..

예전에는 우리나라에서 관상용으로 많이 키웠

지만 건강에좋다고 알려지면서 재배를 시작하고

하우스재배도 하여 1년 내내 먹을수 있게 되었

죠.

 

토마토는 이제는 너무나도 즐기는과일이 되었

습니다.

부페가면 꼭 있는 토마토..

음..아직은 부페에서 토마토를 못본적은 없는

듯 합니다^^

 

 

Posted by 힐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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