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좋아하세요? 건강에 울리는 신호는?

 

간식 정말 매력적인 단어인듯 합니다.

간식....

맛나게 밥먹고 커피한잔 하고

열심히 일하다보면...

저녁이 되기 전..

이미 배는 출출한 기분이 들죠.

 

 

 

 

 

 

그러다보면 간식꺼리를 찾게 되는데요.

열심히 몸을 움직여서 일을 하는 직업이

아니면 간식은 우리몸에 들어오면 초과

되어서 들어오는 칼로리일 수 밖에 없

습니다.

 

먹는 음식들의 칼로리가 워낙 높은

음식들이 많다보니...

대충 먹어도 한끼에도 이미 천칼로리가

넘어서는 경우도 허다하니 말이죠.

 

건강한 성인남성에게 하루 원래 먹던

것보다 천칼로리 이상을 더 먹게 하고 4주

지나서 몸을 체크해보니 당, 지방신진대사,

체내 호르몬 분비량등이 모두 변화했는데

대사증후군이 있는 사람과 비슷한 상태

로 변했다 합니다.

 

 

 

 

자.. 우리가 먹는 간식 칼로리가 얼마나 될

지 계산해본적이 있나요?

 

건강하고 싶다면.. 칼로리를 줄이세요.

요즘은 부족해서 오는 병보다 넘쳐서 오는

병이 더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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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힐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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